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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쓰면서 가장 힘든것은 캐릭터를 만들거나 이야기의 구조를 짜는등의 것이 아니다. 도대체 편하게 앉아서 작업할 책상 하나가 없는 보따리 장사 처지라는것. 나에게 안정된 작업공간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영혼이라도 팔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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