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1, 20181 min read안경안경 맞췄다. 나에게도 결국 이런 날이 오는구나. 인터넷 검색을 잠깐 해서 근처에 추천이 많은 곳으로 갔다. 주인이.. 좋게 말하면 과연 친절한 사람이고 나쁘게 말하면 말이 참 많은 사람이었다. 이것저것 검사하고 뭐 하더니 “참 완벽한 눈을 가지셨네요” 칭찬도 하고 “그런데 관리를 너무 안해서 노안의 정도가 참담하다” “눈 보호를 위해서는 무조건 안경을 쓰는게 좋다” 면서 안경 두개를 추천한다. 다촛점 렌즈와 돋보기. 일단 돋보기만 해달라고 했다. 내일 찾는다. 집에 와서 검색을 또 해보니 다초점 렌즈라는게 호불호가 꽤 갈린다. 불편해서 좀 쓰다가 버렸다는 사람이 많다. 돋보기로 맞추기를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