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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시절. 명동을 걷다가 우연히 영화 촬영장을 마주쳤다. 이두용 감독님의 현장이었다. 지금도 보기 힘든 거대한 모션

고딩시절. 명동을 걷다가 우연히 영화 촬영장을 마주쳤다. 이두용 감독님의 현장이었다. 지금도 보기 힘든 거대한 모션 콘트롤 카메라가 길 한복판에 설치돼있던 기억이 있다. 한참을 구경하다 자리를 떴다. 그때 찍어놓은 바야흐로 40여년전 사진. #RIP

고딩시절. 명동을 걷다가 우연히 영화 촬영장을 마주쳤다. 이두용 감독님의 현장이었다. 지금도 보기 힘든 거대한 모션 콘트롤 카메라가 길 한복판에 설치돼있던 기억이 있다. 한참을 구경하다 자리를 떴다. 그때 찍어놓은 바야흐로 40여년전 사진.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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