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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들이 심성이 못돼 처먹고 극도로 이기적인 사람들이라 생각했다.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은 그들이 아이큐나 학교시험등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두뇌의 어느 기능이 매우 떨어지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말하자면 일종의 정신병자들인것 같다.
결국 세상은 그냥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람들과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정신질환자들간의 싸움의 역사가 아닐까. 어쩌면 몇년후 이게 진화심리학적으로 또는 뇌과학적으로 밝혀질꺼라는데.. 오백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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