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s

Untitled

10년전에 만나서 사랑을 했던 그 여자는 , 지금 내 앞에 이 여자와 (같은 사람으로 여겨지지만) 사실은 다른 사람이란 말야. 육체도 다르고 영혼도 달라.. 그래도 그게 같은 사람이라 여기는 근거가 뭐냐고….

내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인 이유가 뭘까. 무엇이 나를 나이게 하는가… 결국 '기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육체가 어떻게 변하든, 내 영혼이 어떻게 변하든.. 지금의 이 기억들을 이어가는 그 존재가 '나'라는 생각…

Discussion

No comment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