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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겠다고 산에 들어왔는데.. 여기 있어보니 그냥 모든게 덧없다. 사람들이 절에서 소원을 빌며 삼천배를 하고는 하는데 그렇게 삼천배를 하다보면 자기가 뭘 비는지도 모르게 된다는 말이..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일을 하겠다고 산에 들어왔는데.. 여기 있어보니 그냥 모든게 덧없다. 사람들이 절에서 소원을 빌며 삼천배를 하고는 하는데 그렇게 삼천배를 하다보면 자기가 뭘 비는지도 모르게 된다는 말이..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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