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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있었던 일..... 어둠속에서 굵고 낮은 목소리의 남자 둘이 수근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누군가 싶어서 그쪽으로 한걸음 다가가 보았다. 순간, 뭔가에 놀란듯 그 어둠속에서 누런개 두마리가 후다닥 뛰어 나왔다.
만약에 강아지가 원래부터 말을 할수있었다면, 우린 또 당연히 그렇게 알고 살고있을꺼다. 길에서 만난 동네 강아지가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면 '어떻게 오셨어요' 막아서고...그랬으면 세상이 좀 더 재밌었을텐데 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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