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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이 자주 비극적인것은, 우리가 막연하고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세상을 보고 자신을 볼수있다면 세상은 별로 그대를 속이지 않는다. 속일것이 없으니까.

지금 내가 보고있는 별은 30년전 소년인 내가 보던 별과 정확히 같은 별일텐데..왜 느낌은 이다지도 다른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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