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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무슨 소원 들어주는 마술 램프처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지금도 자신의 탐욕과 안위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고 있다. 부끄럽고 두렵지 않은가. 예수님이 니들 심부름 해주는 존재더냐.
교회에 다니거든, 부디 예수의 삶을 본 받으시기를...
하긴 이제 교인들마저 크리스마스와 예수를 연관지어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 싼타 생일인줄 아는 어린 아이들도 있더만...
그래도 어쨌거나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딱 1분만 시간을 내서 예수가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죽었는지.. 그가 지금 이 시대에 왔다면 뭘 했을지 잠깐 생각해보는.. 그런 날이 되시기를. 물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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