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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내 신세가 한심하다.
음악이 마음에 안 드는데... 음악감독은 더 이상 작업을 못하겠다고 뻐튕기는것 같고... 제작자는 나보고 이제 그만 마무리하라고 하고... 투자자는 지들 멋대로 지들 하고 싶은걸 하고 있고... 근데 나는 화도 잘 못낸다.
한심하다
내 신세가 한심하다.
음악이 마음에 안 드는데... 음악감독은 더 이상 작업을 못하겠다고 뻐튕기는것 같고... 제작자는 나보고 이제 그만 마무리하라고 하고... 투자자는 지들 멋대로 지들 하고 싶은걸 하고 있고... 근데 나는 화도 잘 못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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