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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40년전에 아버지를 보면 저녁도 독상으로 드시고, 방에서 담배도 피우시고, 아들들에게 매도 자주 드셨다. 나도 빨리 커서 그런거 해보고 싶다는 꿈을 꾸며 자랐다...만, 세상이 바뀌어 이제는 그렇게 하면 안되다는걸 안다. 근데 누나는 그걸 모르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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